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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4–7 (개역개정)

Jiny-faith 2025. 6. 25. 16:20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구절별 묵상과 해설

1. “사랑은 오래 참고”


➡ 사랑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관계가 어려워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상처 속에서도 끝까지 붙드는 인내가 진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오래 참으시는 사랑으로 대하시죠.

2. “사랑은 온유하며”


➡ 사랑은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지적하거나 다그치기보다, 상대의 연약함을 감싸주는 태도가 온유입니다.
사랑은 강요나 억압이 아니라 배려와 존중으로 표현됩니다.

3.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 사랑은 비교하거나 우월감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내가 더 잘했어, 너는 왜 못 해?’ 이런 마음이 사랑을 해칩니다.
사랑은 상대를 세워주고, 함께 기뻐하며, 자신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4.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 사랑은 예의 바르고, 상대의 유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나만 좋자고’ 행동하지 않으며, 관계의 균형과 존중을 지킵니다.
사랑은 나를 위해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나를 다듬는 힘입니다.

5.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 사랑은 쉽게 화내지 않고, 과거를 들추지 않습니다.
사랑은 감정이 상해도 용서할 이유를 먼저 찾는 힘이고,
상대의 실수보다 가능성을 보려는 태도입니다.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 사랑은 거짓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좋은 감정도, 진리와 정의 위에 있을 때만 진짜 사랑입니다.
사랑은 무조건 용납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함께 기뻐하는 방향을 가리킵니다.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이것은 사랑의 완성형입니다.
• 참음: 상처 속에서도 관계를 지켜내는 인내
• 믿음: 상대에 대한 기대와 긍정
• 바람: 앞으로의 회복과 변화를 향한 소망
• 견딤: 끝까지 멈추지 않고 함께 가는 여정

이 네 가지는 감정이 아니라 결단입니다.
사랑은 “기분”이 아니라 “선택”이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훈련”입니다.



🙏 이런 기도로 연결해 보세요


“주님,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사랑인지, 위로인지, 아니면 갈망인지 분별하게 해주세요.
고린도전서의 사랑처럼, 오래 참고, 온유하고, 진리 위에 선 사랑을 하게 해주세요.
감정이 아니라,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사랑을 선택하게 하소서.”



이 말씀은
✔️ 지금 관계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고,
✔️ 미래를 꿈꾸는 사람과의 관계가 ‘감정’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 기준에 가까운지 점검하게 해줘요.